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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8 09:35
소길 감낭거리 
 작성 : 녹고뫼
조회 : 2,395  
옛날 어르신들 말씀에 풋감이라 떫어서 바로 먹을 순 없지만 주워서 단지에 물을 넣어 감을 채워 넣은 후
하루쯤 지나면 삭아서 떫은맛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달고 아삭아삭해 옛날 어르신들의 간식거리였고,
이 떫은 감을 따서 으깨어 즙을 낸 물에 천을 넣었다가 뜨거운 여름햇빛에 잘 말리면 제주 옷인 갈옷이 만들어 집니다.
 

집집마다 풋감나무가 있는 소길리의 특성을 살려
소길리 입구 사거리에서 운동장까지 이어지는 길에 풋감나무를 심었는데요.
 
나무가 자라고 풋감이 주렁주렁 열릴때쯤.....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풋감마을 소길리에 놀러오고 싶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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